DEMPSEY ROLL ..


안녕하세요? 뎀프시롤 대표 임동준입니다 (우측 사진)


저는  디자인 전공자이자 복싱을 10년이상 해온 

여러분처럼 복싱을 사랑하는 복서입니다.


저는 한국 복싱의 이미지를 변화시키고 싶어서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비인기 종목, 가난한 운동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해서 미국처럼 매력적인 스포츠로 인식되게 기여하고싶다." 

 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잘하는 디자인을 접목시켜 

글러브 부터 변화를 주고자 시작하였습니다.

가장 많이 쓰는 장비부터 제작하고,

선수들의 멋진 프로필 사진, 영상 등을 제작해주고

여러 현역 선수들, 선수지망생분들께 글러브를 후원하며

차근차근 한국 복싱의 새로운 이미지를 가져오고자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 직접 몸으로 부딫히고 내가 때리고 

내가 맞아봐야 더 좋은 글러브를 만들 수 있다."


 라는 마인드로 여러 프로,아마선수들과 직접 스파링을 하고, 

 코리아 파이트 챔피언쉽(KFC) 등에서 선수로 활동하며

' 글러브를 테스트하고, 디자인하고, 설계까지 하고 있습니다.'


어느 관장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학부모들이 그런말을 했다고 합니다.  자녀의 체고 진학을 위해 상담하는 도중

 복싱하면 나중에 돈 못벌지 않나요?... 등등

저는 결심했습니다.


'더 이상 가난한 운동이라는 이미지가 아닌,

 미국처럼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는 수단, 

매력적인 스포츠의 이미지로 바꾸겠다고.'


 한국 복싱의 부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DEMPSEY ROLL 글러브


레이스타입 글러브입니다. 

MADE IN 파키스탄으로 수많은 공장 컨택후에 채택한 공장입니다.

글러브의 '설계 및 디자인'은 '직접'하고  '제조'만 파키스탄에서 합니다.


 레이스타입 글러브는 손목을 잘 잡아줘 부상에서

 벨크로 글러브 보다 보다 안전합니다.


소가죽을 채택하였습니다. 

글러브를 쓰면 쓸수록 유연해져 길들이기 편하고

에이징이 되면 클래식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글러브의 너클 패딩 부분이 최대한 1자로 떨어지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이것은 샌드백을 가격할 때 타격소리를 극대화 시켜줍니다.


손목부분을 유연하게 설계하였습니다. 더욱더 자유자재로 다양한 상황에서 

유연하게 타격할 수 있습니다.


손등부분을 넓게 설계하여 스파링시에 보다 안전하게 가드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립감을 극대화 시켜 사용자로 하여금 착용감에 있어서 편안하고 

사용자의 파워를 온전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시그니처 컬러 > G사의 글러브 컬러를 모티브하여 시그니처 컬러로 채택하였습니다.

한국에서도 컬러풀한 팬시 글러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뎀프시롤의 로고 또한 미국의 느낌이 나도록 클래식하게 디자인 하였습니다.

모두 '혼자 직접 설계하고 디자인'하였습니다.

문의 : 010 9638 8664

INSTAGRAM - DEMPSEY_ROLL_BOXING

임동준 대표 인스타그램 : L_DJ0323

현재 공식 글러브로 사용중인 유튜브 및 단체


YOUTUBE- KOREA FIGHT CHAMPIONSHIP (코리아 파이트 챔피언쉽)

YOUTUBE -상남자 주식회사 

YOUTUBE - LEAGUE OF FIGHTERS (리그오브 파이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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